Earle Williams : 1920년대 1시트
1920년대 비타그래프의 배우 얼 윌리엄스(Earle Williams) 홍보용 1시트다. 윌리엄스는 1908년 비타그래프에 입사해 1910년대 주연배우로 명성을 얻었다. 무성영화 시대 그는 주로 군인 영웅 역할을 연기했고, 1920년대에도 〈자주색 암호〉 〈스위프트 선장〉 등 여러 비타그래프 영화에 출연했다. 1927년 4월 25일 할리우드에서 기관지 폐렴으로 47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이 포스터는 배우 개인을 홍보하는 퍼소널리티 원 시트다. 영화 제목이나 줄거리가 없고 배우의 얼굴과 이름만 강조하는 판형으로, 극장이 간판 삼아 로비에 걸던 스튜디오 홍보물이었다. 1920년대 할리우드는 배우 개인의 스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고, 이런 퍼소널리티 포스터는 그 전략의 핵심 도구였다. 192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흔했다. 1시트는 극장 로비와 출입구에 거는 기본 판형으로, 개봉이 끝나면 반납하거나 폐기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880년대
- 인물
- Earle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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