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골 랜서의 생애 : 1940년대 벨기에판 포스터
1935년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모험영화 〈벵골 랜서의 삶〉의 1940년대 재개봉 1시트다. 1930년 프랜시스 예이츠브라운(Francis Yeats-Brown)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제작했으며, 헨리 해서웨이(Henry Hathaway) 감독이 연출했다. 게리 쿠퍼(Gary Cooper), 프랜쇼 톤(Franchot Tone), 리처드 크롬웰(Richard Cromwell)이 주연을 맡았고, 아킴 타미로프(Akim Tamiroff)를 비롯한 앙상블 캐스트가 함께했다. 식민지 인도의 영국군 부대를 무대로 벌어지는 제국주의 활극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포함해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로튼 토마토에서 100% 지지율을 기록했다. 1930년대 할리우드에서 모험담과 활극이 대공황의 불확실성 속에서 널리 인기를 얻던 때였다. 1시트는 극장 정면과 로비에 걸던 기본 판형으로, 개봉과 재개봉 때마다 새로 인쇄되어 배급사에서 극장으로 내려갔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할리우드는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앞세웠고, 옛 작품을 다시 극장에 거는 재개봉은 그렇게 달라진 배급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인물
- Gary CooperAkim TamiroffHenry HathawayFranchot ToneFrancis Yeats-BrownRichard Cromwell
- 작품
- 벵골 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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