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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 1938년 스웨덴 1시트

1938년 컬럼비아 코미디 〈블론디〉의 스웨덴 개봉판 1시트다. 펜니 싱글턴(Penny Singleton)과 아서 레이크(Arthur Lake)가 주연을 맡았고 프랭크 R. 스트레이어(Frank R. Strayer)가 감독했다. 도안은 스웨덴 화가 에리크 로만(Eric Rohman)이 그렸다. 1930년대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에 기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1920년대 이후로는 단색 배경 위에 선을 단순하게 정리한 구성이 널리 쓰였는데, 이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영향이었다. 각국 배급사는 미국에서 온 인쇄물을 그대로 쓰는 대신 현지 제목을 붙이고 자국 화가에게 도안을 맡겨 규격에 맞춰 다시 찍는 일이 많았다. 로만의 그림은 이런 유럽판 포스터 관행의 결과물이다. 이 포스터가 나온 1938년은 대공황이 세계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유럽에서 파시즘이 부상하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극장 편성은 이런 가족 코미디로 채워졌다. 영화 포스터에서 사진이 흔해진 것은 1980년대 이후이며, 그 전까지는 화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30년대
인물
Eric RohmanFrank R. StrayerArthur LakePenny Singleton
작품
블론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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