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in Sundown 외 3점 : 1940년대 영화 포스터 20점
1939년 RKO 웨스턴 〈트러블 인 선다운〉의 3시트와 하프시트, 그리고 1944년 영화 〈디프터〉와 제목 미상 영화 〈스토미〉의 로비카드를 묶은 소장품이다. 〈트러블 인 선다운〉은 데이비드 하워드(David Howard) 감독이 조지 오브라이언(George O'Brien), 로잘린드 키스(Rosalind Keith), 레이 휘틀리(Ray Whitley), 칠 윌스(Chill Wills)를 주연으로 제작했으며, 1939년 3월 24일 개봉됐다. 하워드는 1930년부터 1941년까지 46편을 감독했고, 그 사이 오브라이언과는 29편의 웨스턴을 함께 만들었다. 오브라이언은 1938년 RKO와 장기 계약해 웨스턴 시리즈를 주연했으며, 1940년까지 이 스튜디오를 통해 16편을 제작했다. 〈스토미〉의 로비카드는 하단에 천공 구멍이 나 있다. 〈트러블 인 선다운〉의 3시트는 원본 인쇄 당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제작된 것이다. 흑백으로 촬영한 영화와 달리 로비카드는 색감을 강하게 담아냈기에, 영화 홍보의 고유한 시각 매체로 자리 잡았다. 1940년대 미국 영화 산업은 여덟 개 대형 스튜디오가 지배했으며, 매년 약 400편의 영화를 제작해 주간 관객 9천만 명을 동원했다. 극장 관리자는 로비카드를 영화 판매와 관객 모집의 주요 도구로 썼고, 스튜디오 홍보 부서와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이들을 배급했다. 1948년부터 1952년 사이 주간 평균 관객이 9천만 명에서 5천1백만 명으로 떨어졌고, 1948년 대법원 판결은 스튜디오의 영화 배급과 상영 분리를 요구해 스튜디오 시스템의 종말을 앞당겼다. 로비카드는 이 전환기 극장 홍보의 마지막 성행 시대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George O'BrienDavid HowardChill WillsRosalind KeithRay Whitley
- 작품
- 트러블 인 선다운디프터스토미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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