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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야요 : 1993년 일본 B2판 포스터

1993년 영화 〈마다다요〉의 B2판 포스터다. 구로사와 아키라(Akira Kurosawa)가 연출하고 직접 그린 도안이다. 〈마다다요〉는 1993년 4월 17일 도호가 일본에 극장 배급했다. 구로사와가 사망하기 전 완성한 30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로, 아키타 현 출신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저술가 우치다 혁켄(Hyakken Uchida)을 다룬 작품이다. 우치다 역은 마쓰무라 타쓰오(Tatsuo Matsumura)가, 그의 아내 역은 가가와 교코(Kyoko Kagawa)가 맡았다. 제목 '마다다요'는 술자리에서 건배할 때 외치는 일본말로 "아직 멀었다"는 뜻이며, 늙음과 죽음 앞에서도 살아 나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은 영화였다. 1980년대 이전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1990년대에는 배우의 사진 이미지가 점차 주요 특징이 되어 갔지만, 거장 감독들은 여전히 손으로 그린 도안으로 자신의 작품을 표현했다. 구로사와의 이 B2판 포스터는 그러한 시대의 경계에서, 대가의 붓이 남긴 마지막 영상 기록이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90년대
인물
Akira KurosawaHyakken UchidaTatsuo MatsumuraKyoko Kagawa
작품
마다다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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