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제인은 어디로 갔나 : 1962년 3시트
1962년 워너 브라더스 공포 스릴러 〈베이비 제인은 어떻게 되었나〉의 3시트 포스터다. 로버트 올드리치(Robert Aldrich)가 감독·제작했고 베티 데이비스(Bette Davis)와 조안 크로포드(Joan Crawford)가 주연을 맡았으며 빅터 부오노(Victor Buono)가 조연했다. 헨리 파렐의 소설을 루카스 헬러가 각색한 시나리오는 황폐한 할리우드 저택을 무대로 한다. 전직 아역배우가 신체장애인 자매를 집에 가둬두고 괴롭히는 내용이었다. 1962년 10월 31일 신시내티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비평적 호평과 흥행 성공을 거뒀다. 노르마 코흐(Norma Koch)는 흑백 영상미로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을 수상했고, 데이비스와 부오노는 각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촬영감독 어니스트 할러(Ernest Haller)도 촬영상 후보 지명을 받았다. 이 영화는 이후 심리적 블랙코미디, 캠프, 싸이코 비디 부장르의 창시작으로 평가받았다. 1960년대는 미국 영화 포스터의 전환기였다. 195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와 동시에 동유럽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영화 포스터 미술을 혁신하면서, 젊은 영화인들처럼 규칙을 깨고 자유로운 창작을 시작했다. 1940년부터 1984년까지 미국에서는 국립영화서비스가 대부분의 영화 포스터를 인쇄·배포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반환된 포스터를 재활용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Joan CrawfordBette DavisRobert AldrichNorma KochVictor BuonoErnest Haller
- 작품
- 베이비 제인은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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