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tha〉 외 2점 : 1977-1979년 1시트·로비카드·사진 20점
1979년 워너브러더스가 내놓은 미스터리 영화 〈아가타〉의 홍보물 20점 묶음이다. 마이클 애프티드(Michael Apted)가 연출했고 더스틴 호프먼(Dustin Hoffman),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 티모시 달튼(Timothy Dalton)이 주연을 맡았다. 1970년대는 극장 홍보물로서 로비카드의 마지막 전성기였다. 198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텔레비전의 확산과 영화관 마케팅의 변화로 로비카드 제작이 사라졌다. 이 시기의 로비카드는 컬러 인쇄로 제작되어 영화관 로비의 액자나 이젤에 전시되었고, 이를 통해 관객들이 영화를 홍보하고 표를 팔기 위한 직접 마케팅 도구로 기능했다. 워너브러더스와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 같은 배급 회사들이 극장 관리자에게 이런 홍보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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