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Harold Lloyd : 1920년대경 서명 사진
1920년대 할리우드 희극 배우 해롤드 로이드(Harold Lloyd)의 서명 사진이다. 로이드는 1918년부터 안경을 쓴 자신감 있고 야심 찬 캐릭터로 무성영화 시대를 주도한 배우였다. 1923년 〈Safety Last!〉에서 고층 건물 시계 바늘에 매달린 장면은 영화 희극의 정점으로 남았다. 〈The Freshman〉(1925), 〈Speedy〉 등 그가 제작한 희극들은 신체적 위험을 코미디의 근원으로 삼은 새로운 양식을 열었으며, 로이드는 영화 역사상 가장 담대한 코미디언으로 자신의 스턴트를 직접 수행했다. 1920년대 서명 사진은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와 미국 의회도서관에 광범위하게 소장되어 있으며, 당시 배우들이 요청에 응해 개인에게 전달하던 공식 초상이었다.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와 사진의 역할이 변하는 1950년대 이후, 스튜디오가 쌓은 사진 보관고는 수집의 대상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이 초상은 그렇게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기록한 사진이 개인 수집으로 남겨진 형태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사진
- 특징
- 서명
- 인물
- Harold 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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