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Horace Grant : 1993-94년 Game-Worn 워밍업 재킷·팬츠
호레이스 그랜트(Horace Grant)가 1993-94 시즌 오를랜도 매직에서 입은 Game-Worn 저지와 바지다. 그랜트는 1987년 드래프트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연속 3회 NBA 챔피언을 차지했다. 1994-95 시즌에는 매직의 선발 포워드로 출전하여 74경기에서 12.8점, 9.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해 NBA 파이널스에서 4경기 모두 13.5점, 12.0리바운드를 남겼다. 1991년 프리시즌에 눈을 다친 뒤 고글을 착용하기 시작한 그랜트는 이후 경기마다 고글로 유명해졌다. 강한 수비 능력과 리바운드 중심의 플레이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4회 NBA All-Defensive Second Team에 선정됐으며, 2001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함께 네 번째 NBA 챔피언을 일궜다. 1991-92 시즌부터 1996-97 시즌까지 Champion이 NBA의 독점 유니폼 라이선스를 보유하여 모든 팀을 공급했던 시기다. 1990년대 중후반 힙합 문화의 영향으로 농구 유니폼은 더 헐거워지고 색상이 더 밝아지며 디자인이 화려해졌고, 스포츠웨어는 코트를 벗어나 일상의 옷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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