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Nate Thurmond · Rudy LaRusso : Game-Worn 연습용 저지 2점
네이트 서몬드(Nate Thurmond)와 루디 라루소(Rudy LaRusso)가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에서 쓴 리버서블 연습용 저지다.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양면이 되어 있으며, 한쪽은 THURMOND 42번, 다른 쪽은 LARUSSO 35번으로 표기되어 있다. 서몬드는 1963년 입단해 14시즌을 워리어스에서 보냈다. 라루소는 1967년 8월 피스톤스에서 워리어스로 트레이드되어 1967-68, 1968-69 시즌 두 해를 여기서 뛰었다. 1960년대는 농구 유니폼이 빠르게 변하던 시기였다. 반바지에 탄성 허리밴드가 들어오고, 타이트한 핏과 짧은 길이가 당시 패션 트렌드를 따라갔다. 이 저지들에 붙은 윌슨 제조사 라벨은 1946년부터 NBA의 전신인 농구협회(BAA)의 공식 게임볼 공급사였던 윌슨이 유니폼까지 손대기 시작한 시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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