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Paul Pierce : 1998-99년 루키 시즌 Game-Used 서명 저지
폴 피어스(Paul Pierce)가 1998-99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착용한 Game-Used 서명 저지다. 1998년 NBA 드래프트에서 셀틱스에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된 피어스는 그 시즌 신인상 1순위 팀에 선정됐다. 루키 시즌 48경기에 출장해 게임당 16.5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그의 19시즌 통산 26,397득점의 시작이었다. 셀틱스는 강팀을 향해 재건을 시작하는 단계였고, 피어스의 도래는 그 중심축이 됐다. 피어스는 2008년 셀틱스의 NBA 챔피언십 우승을 주도해 파이널스 MVP를 수상했으며, 통산 10회 올스타와 올 NBA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그의 별칭 '더 트루스'는 같은 해 NBA의 슈퍼스타 샤킬 오닐이 붙여줬다. 은퇴 후 202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90년대는 NBA가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던 시기였다. 농구 유니폼은 이 무렵 힙합 문화의 영향을 받아 더 길고 헐거워졌으며, 팀 색상도 밝아지고 디자인도 화려해졌다. 1992년 올림픽 드림팀은 세계 어린이들이 NBA의 꿈을 품게 만들었고, 이 저지는 그 열망의 시대에 루키 피어스가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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