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1994년 미국 프로농구 올스타 일본 투어 : Game-Used 저지 5점, 반바지 1점
1994년 매직 존슨 올스타팀의 일본 전시경기에서 입은 Game-Used 유니폼 5점이다. 클라이드 드렉슬러(Clyde Drexler), 도미니크 윌킨스, 크레이그 에흘로 2점, 데일 엘리스가 착용한 유니폼과 하얀색 반바지 1점으로 구성되며, 모두 아식스 제조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 이후 NBA 선수들의 국제 활동은 리그의 새로운 사업이 됐다. 1980년대 초부터 데이비드 스턴 커미셔너는 NBA를 국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모시키며 마이클 조던 같은 스타를 공격적으로 마케팅했다. 올림픽과 전시경기를 통해 NBA 선수들은 미국 밖에서도 국가대표급으로 뛸 기회를 얻었고, 1990년대 힙합 문화의 영향으로 더 길고 헐거워진 유니폼은 젊은 팬들에게 어필했다. 이 유니폼들은 드림팀이 촉발한 농구의 세계화가 실제 경기로 구현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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