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리오 : 2007년 5월 20일 1,000번째 골 기념 Game-Used 저지·서명 공
로마리오(Romário de Souza Faria)가 2007년 5월 20일 바스쿠 다 가마 소속으로 스포르트 레시페를 상대로 페널티킥으로 기록한 1,000번째 골 기념 유니폼과 경기공이다. 함께하는 경기공은 Nike Total90 Aerow II로, 로마리오의 검은색 사인과 "20/05/07 Gol 1,000" 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PSV 에인트호번에서는 167경기 165골을 기록했고, 1989년과 1991년, 1992년 에레디비시 우승에 기여했다. 1994년 FIFA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의 네 번째 우승을 이끌며 FIFA World Cup Golden Ball과 FIFA World Player of the Year 를 수상했다. 페널티 박스 근처의 제한된 공간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정교한 슈팅으로 정평이 났다. 로마리오는 통산 700개 이상의 골을 기록했으나, 주니어 경기와 친선경기, 비공식 경기를 포함한 탓에 1,000골 기록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유산은 무엇보다 프롤리픽한 득점력과 이후 세대의 스트라이커들에게 끼친 영향에 있다. 2010년 브라질 하원에 사회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2014년 상원의원으로 진출한 그는 스포츠와 사회 문제를 계속 옹호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축구팀 저지는 상업화의 영향 아래 있었다. 스폰서십이 증가했고 팬이 사서 입는 리프러덕트 셔츠가 클럽의 주요 수입원이 되면서, 경기복의 디자인은 점차 패션 아이템의 기준에 맞춰 결정되기 시작했다. 2007년 당시 Nike Total90 Aerow II는 ASEAN 챔피언십과 이탈리아 세리에A의 공식 경기공으로 쓰이고 있었으며, 이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가 국내 리그에서 기록한 개인적 이정표를 전 세계 경기장과 이어주는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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