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1968년 내셔널 리그 우승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팀 서명 공
1968년 월드시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단 25명이 남긴 서명 야구공이다. 레드 쇤디엔스트(Red Schoendienst), 루 브록, 밥 깁슨, 팀 맥카버(Tim McCarver), 커트 플러드, 롤랜도 세페다, 딕 쇤필드, 멜 넬슨, 존 에드워즈, 래리 재스터, 레이 워시번, 필 갈리아노, 조 호에르너, 로저 매리스(Roger Maris),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 넬리 브릴레스, 달 맥스빌, 조 슐츠, 론 데이비스, 딕 시슬러, 웨인 그레인저, 에드 스피치오를 포함해 25개의 사인이 펜으로 기록되어 있고, 한 칸에는 "1968"이라 적혀 있다. 1968년은 로저 매리스의 마지막 시즌이었다. 카디널스 동료 스티브 칼턴은 그해 13승 11패 2.99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진을 이루었고, 월드시리즈에서 2경기 릴리프로 나와 4이닝 3실점을 허용했다. 그해 월드시리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카디널스를 4승 3패로 꺾으며 끝났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우승팀이었지만 챔피언이 되지 못했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메이저리그는 데드볼 시대 이후 가장 낮은 공격 수준을 기록한 '제2의 데드볼 시대'로 불렸고, 같은 기간 리그는 1960년 16개 팀에서 1969년 24개 팀(캐나다의 몬트리올 엑스포스 포함)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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