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게레로 : 1987년 올스타 게임 서명 배트 (28명)
페드로 게레로(Pedro Guerrero)가 1987년 올스타전에서 받은 루이빌 슬러거 서명 배트다. 검은색 배트에는 28명의 전직 올스타 선수들이 은색 페인트 펜으로 이름을 적었으며, 그 중 6명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게레로는 1978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타석을 기록했다. 1981년 첫 올스타 선발 이후 1989년까지 5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했으며, 1981년에는 월드시리즈 공동 MVP를 수상했다. 1987년은 그의 화려한 복귀의 해였다. 그해 .338 타율을 기록한 게레로는 UPI 올해의 컴백 선수상을 받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외야수로 올스타전 무대에 섰다. 서명자에는 앙드레 도슨(Andre Dawson), 마이크 슈미트(Mike Schmidt), 라이언 샌드버그(Ryne Sandberg), 오지 스미스(Ozzie Smith), 토니 그윈(Tony Gwynn), 게리 카터(Gary Carter) 등 명예의 전당 멤버들과 함께 키스 헌드릭스, 팀 레인즈, 데일 머피, 오렐 허샤이저(Orel Hershiser), 대릴 스트로베리, 에릭 데이비스, 로저 크레이그, 윌리 매기 같은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포함됐다. 1980년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유례없는 경쟁력 있는 시대였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 매 시즌 다른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나왔으며, 그 기간 총 15개의 서로 다른 팀이 우승 경험을 했다. 이 시기 히스패닉 선수들이 프로 야구에 대거 유입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인적 구성이 빠르게 변화했다. 게레로는 그 변화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시대
- 198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Gary CarterTony GwynnOrel HershiserOzzie SmithRyne SandbergAndre DawsonPedro GuerreroMike Schm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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