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Darryl Strawberry : 1996년 Game-Used 서명 배트
대릴 스트로베리(Darryl Strawberry)가 1996년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쓴 Game-Used 배트다. 그는 그해 7월 초 세인트폴 세인츠에서 양키스로 영입돼 정규시즌 63경기에 나섰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맞붙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4경기에 타율 .417로 홈런 3개, 타점 5개를 기록했고,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승 2패로 이겼다. 이는 양키스의 18년 만의 우승이었다. 198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욕 메츠에 지명된 스트로베리는 1983년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에 올랐다. 좌타 우익수로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여덟 시즌 연속 올스타에 뽑혔으며, 1987년에는 홈런 39개와 도루 36개로 30-30 클럽에 들었다. 1986년 메츠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함께했으며, 통산 홈런 335개, 타점 1,000, 안타 1,401개, 도루 221개를 남겼다. 1994년 파업으로 월드시리즈가 취소된 뒤 1995년 시즌은 참석 관중이 대폭 줄었다. 1996년은 야구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시즌이었고, 양키스의 우승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다시 사로잡았다. 스트로베리는 1999년 양키스에서 세 번째 우승을 거둔 뒤 그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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