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Bruno : 1986년 사진 및 경마 카드 3점 묶음
프랭크 브루노(Frank Bruno)의 1986년 사진을 액자로 만든 것이다. 브루노는 1982년 프로 복싱에 입문한 뒤 유럽 헤비급 챔피언을 거쳐 1995년 9월 2일 올리버 맥콜(Oliver McCall)을 12라운드 판정승으로 꺾고 WBC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1996년 3월 16일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과의 재경기에서 3라운드 TKO로 패배하며 프로 커리어를 마감했다. 브루노는 38번의 KO 승리로 95%의 KO율을 기록했으며, 복싱 기술과 방어 전술로 세계 랭킹 1위까지 도달했다. 1980년대는 복싱의 황금기였다. 무하마드 알리의 은퇴로 스포츠는 새로운 영웅을 찾고 있었고, 마이크 타이슨의 등장으로 헤비급 부문이 다시 흥행의 중심이 됐다. 세계 인정 기구들 간의 지속적인 경쟁 속에서 선수들의 상금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랐다. 이 시기 브루노는 BBC 복싱 해설가 해리 카펜터(Harry Carpenter)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캐치프레이즈로 영국 대중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2003년 국제복싱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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