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스 외 : 음악 포스터 14점
롤링 스톤즈, 존 오트웨이, 밥 시거, 펑크럴 포 어 프렌드 등 1960~1980년대 록 뮤지션들의 콘서트 홍보용 포스터 14점이다. 롤링 스톤즈는 1962년 런던에서 결성돼 시카고 블루스에 뿌리를 둔 리듬 앤 블루스로 출발했다. 1965년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 국제적 히트가 됐고, 1971년 자체 레이블 롤링 스톤즈 레코드를 세워 〈Sticky Fingers〉를 냈으며 이듬해 〈Exile on Main St.〉를 발표했다. 존 오트웨이(John Otway)는 1977년 싱글 〈Really Free〉로 차트 입성을 기록한 영국 싱어송라이터다. 롤링 스톤즈는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960년대부터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포스터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생겨났다. 사이키델릭 아트는 1960년대 후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번성했으며, 웨스 윌슨(Wes Wilson) 같은 디자이너들이 록 콘서트 포스터의 새로운 양식을 만들었다. 1967년 몬터레이 팝 페스티벌부터 대규모 록 콘서트가 표준이 되면서 콘서트 포스터는 음반 판매만큼이나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됐다. MTV가 뮤직 비디오를 싱글만큼 중요하게 취급했고, 비닐 레코드는 컴팩트 디스크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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