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Dean Martin, Jerry Lewis : 무대 착용 밀짚 모자 2점
딘 마틴(Dean Martin)과 제리 루이스(Jerry Lewis)가 무대에서 입은 밀짚 보울러 모자 한 쌍이다. 마틴과 루이스는 1946년 7월 25일 애틀랜틱시티의 500 Club에서 마틴 앤 루이스로 데뷔했다. 나이트클럽에서 슬랩스틱 코미디와 옛 보드빌 농담을 펼치다가 1949년부터 라디오, 이후 텔레비전과 영화로 진출했다. 마틴은 세련된 남자 주인공 역을, 루이스는 미성숙한 광대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곡과 춤, 스케치 코미디, 제4의 벽을 깨뜨린 애드리브로 무대를 채웠다. 1950년 첫 주연 영화 〈육군에서의 전투〉를 시작으로 1956년까지 16편의 장편영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1956년 6월 19일 마지막 영화 촬영을 마치고 전문적으로 결별했다. 7월 25일 코파카바나 클럽에서의 작별 공연이 그들의 마지막 무대였고, 이는 데뷔 정확히 10년 후였다. 이 밀짚 보울러 모자는 그 10년간 무대에서 입은 소도구다. 1950년대 후반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판촉 상품 산업이 공식적으로 등장했고, 1970년대에 기업들이 로고가 있는 선물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이점을 인식하면서 급속히 성장했다. 마틴 앤 루이스 시대에도 코미디 팀의 인기는 이처럼 무대 공연 밖으로 확산되었고, 팬들이 구매하는 상품으로 그 이름이 퍼져 나갔다. 1970년 MGM의 경영진이 수십만 개의 소장품을 경매에 부쳤고, 이 성공적인 행사로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무대 용품 수집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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