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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치카렐리 : 1998년 2월 3일 600번째 NHL 골 Game-Used 스틱과 퍼크
디노 치카렐리(Dino Ciccarelli)가 1998년 2월 3일 플로리다 팬더스 소속으로 기록한 600번째 NHL 골을 넣을 때 쓴 Game-Used 스틱과 퍼크다. 치카렐리는 1979년 9월 미네소타 노스스타스와 계약한 후 19시즌에 걸쳐 1,232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1,20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그중 608골을 넣었다. 2월 3일 그 골은 옛 소속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상대로 3기 14분 51초 파워플레이 때 크리스 오스굿을 꺾은 것이었다. 그날 경기는 연장까지 가 1-1 동점으로 끝났다. 팬더스 입단 8경기 만의 이정표였다. 1998년 초 탬파베이 라이트닝에서 팬더스로 거래된 치카렐리는 그 뒤로도 8골을 더 넣으며 1998-99 시즌 끝에 은퇴했다. 이 스틱과 퍼크는 한때 그의 음식점 '치카렐리 프리미어 스포츠 클럽'에 전시된 것이었다. 1990년대 후반 NHL은 미국 남부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었다. 1992년부터 2000년 사이 리그는 22개 팀에서 30개 팀으로 불어났고, 팬더스는 1992년 신설된 팀 중 하나였다. 같은 해 스위스에서는 카본 파이버 복합 스틱이 처음 개발되어 상용화되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를 거치며 NHL 선수들은 알루미늄과 복합 스틱으로 점차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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