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ari Kurri · Esa Tikkanen : 1988년 에드먼턴 오일러스 마일스톤 기념 디스플레이
야리 쿠리(Jari Kurri)의 통산 900번째 포인트와 에사 티카넨(Esa Tikkanen)의 12초 안에 기록한 2개 shorthanded goal을 기념하는 액자 전시물이다. 사진 아래에 반으로 자른 퍽 두 개가 끼워져 있다. 쿠리는 1988년 12월 14일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의 경기에서 900번째 포인트를 기록했다. 1기 9분 49초에 지미 카슨의 파워플레이 골을 도우며 달성한 기록이었고, 그날 그는 골 2개와 어시스트 4개로 6포인트를 거둬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티카넨은 같은 상대팀을 마주한 1988년 11월 12일 경기에서 shorthanded goal 2개를 단 12초 차이로 기록하며 NHL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1980년대는 NHL 역사상 최고의 득점 시대였다.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1980년 NHL 확장 팀으로 가입한 뒤 이 십 년 동안 스탠리컵 5회 우승으로 왕조를 이루었다. 쿠리는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오일러스 소속으로 플레이오프 통산 233포인트를 기록했고, 1985년에는 68골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으며, 2001년 Hockey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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