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Bucyk : 1974년 5월 12일 스탠리컵 파이널 골 퍼크
1974년 5월 12일 보스턴 브루인스의 스탠리컵 결승 경기에서 조니 뷰사크(Johnny Bucyk)가 넣은 골 퍽이다. NHL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골망 안으로 들어간 퍽을 전부 수거하여 골의 내용을 기록하고 일반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는 그 프로그램이 존속한 두 시즌 동안 수집된 미판매 재고품이다. 뷰사크는 1957년 보스턴 브루인스에 입단하여 좌익으로 활약했다. 1970년과 1972년 팀의 스탠리컵 우승 당시에는 시니어 얼터넷 캡틴을 맡았으며, 1971년과 1974년 Lady Byng Memorial Trophy를 받으며 뛰어난 스포츠맨십으로 정평이 났다. 1978년 42세의 나이로 23년 경력을 마감했고, 1981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날 경기는 결승 4차전이었다. 뷰사크는 1차 1분 3초에 바비 오어(Bobby Orr)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었으나,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가 4골을 보태 4-1로 우승했다. 이는 뷰사크의 플레이오프 8번째 골이자 통산 41개 플레이오프 골 중 38번째였다. 1970년대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플레이로 특징지어졌으며,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가 이러한 스타일의 가장 유명한 사례였다. 아이스하키는 이 시기 캐나다의 국기 스포츠에서 미국의 주요 프로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를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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