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y Allen 외 5명 : 서명 로비카드 6점
우디 앨런(Woody Allen), 다이앤 키턴(Diane Keaton), 마이클 더글러스(Michael Douglas),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수잔 사랜던(Susan Sarandon), 지나 데이비스(Geena Davis)가 서명한 로비카드 여섯 점이다. 〈맨해튼〉 〈월스트리트〉 〈물랑루주〉 〈스파이더맨 2〉 〈오션스 11〉 〈텔마와 루이스〉의 영화 한 편씩이다. 앨런은 1979년 〈맨해튼〉을 감독하고 출연한 뉴욕 영화의 거장이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을 3회 수상했고 감독상도 받았다. 키턴은 그 영화에서 여주인공 메리 윌키 역을 맡았다. 로비카드는 1910년부터 1980년대까지 영화관의 로비와 매표소 근처에 액자나 이젤로 전시되어 관객을 끌어오는 마케팅 도구였다. 보통 8장씩 세트로 배포됐으며 제목 카드 1장과 장면 카드 7장으로 구성됐다. 1920년대부터는 포토젤라틴 인쇄 공정으로 선명하고 질감 있는 사진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다만 극장 주인들은 배포사에 돌려보내거나 폐기하도록 지시받아 대부분 남지 않았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는 이미 로비카드의 제작이 끝나가고 있었는데, 이 여섯 점의 서명 카드는 그 마지막 시대의 수집 문화를 기록하고 있다. 1950년대 이후 팝 컬처 자동그래프의 수익성이 알려지면서 많은 딜러들이 유명배우를 만나 여러 사진에 서명하도록 한 뒤 대부분을 판매했고, 이들 로비카드의 서명 역시 그런 네트워크에서 나온 것이다.
- 분야
- 영화기타
- 특징
- 서명
- 인물
- Nicole KidmanMichael DouglasGeena DavisTobey MaguireSusan SarandonGeorge ClooneyDiane KeatonWood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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