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그레이블 영화 : 1942-1955년 하프시트 10점
1942년부터 1955년까지 베티 그레이블(Betty Grable)이 출연한 뮤지컬과 로맨틱 코미디 9편의 하프시트 포스터 10장 모음이다. 〈풋라이트 세레나데〉, 〈달콤한 로지 오그래디〉, 〈쇼킹 미스 필그림〉, 〈어머니는 타이츠를 입었네〉, 〈워바시 에비뉴〉, 〈나의 푸른 천국〉, 〈컬미 미스터〉, 〈공연 후에 만나요〉, 〈스노우를 위한 세 번의 환호〉로 모두 20세기 폭스와 컬럼비아 영화사의 작품이다. 1943년 그레이블은 세계 1위 박스오피스 드로우였고, 1942년부터 1951년까지 10년 연속으로 미국 톱 10 박스오피스 스타 명단에 올랐다. 그 사이 1942년의 〈스프링타임 인 더 록키스〉, 1943년의 〈코니 아일랜드〉, 1945년의 〈돌리 시스터즈〉, 1948년의 〈언 마이 베이비 스마일스 앳 미〉는 각각 그 해의 최고 수익 영화였다. 1953년 그레이블은 20세기 폭스와의 계약 갱신을 거부하고 무대 경력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1955년 〈하우 투 비 베리 베리 포퓰러〉가 그녀의 마지막 영화가 됐다. 하프시트는 극장 로비에 걸어 관객이 가까이에서 보도록 만든 홍보물로, 대개 컬러로 인쇄돼 여덟 장 한 세트로 발행됐다. 1950년대에 들어 텔레비전이 가정에 퍼지면서 극장 관객은 줄기 시작했고, 로비카드는 점차 자취를 감췄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Betty G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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