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erome Gaston : 1936년 영화 〈메리 오브 스코틀랜드〉 홍보용 유화
캐서린 헵번(Katharine Hepburn)이 메리 여왕 역을 맡은 1936년 영화 〈메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홍보용 회화다. 존 포드(John Ford) 감독, RKO 라디오 픽처스 배급으로 제작되었으며, 프레드릭 마치(Fredric March)가 보스웰 역을 맡았다. 1930년대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절정기였다. 당시 여덟 개 메이저 스튜디오가 미국 영화 제작의 95퍼센트를 통제했으며, 스토리보딩은 이미 제작의 표준 관행이 되어 있었다. 이 회화는 영화의 극적 장면을 화폭에 담아 관객을 유입하려는 스튜디오의 마케팅 전략이었다. 대공황 속에서 영화는 저렴한 대중 오락이었고, 이 시대의 많은 영화는 희망과 회복력을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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