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Diamond : 크리스털 페이퍼웨이트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가 브루스 웬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크리스털 다이아몬드 페이퍼웨이트다. 웬델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캐피톨 레이블의 톱 아티스트들을 담당했던 음반 업계의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존 레논(John Lennon),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링고 스타(Ringo Starr) 같은 거물 뮤지션들을 수행했고, 여러 차례 텔레비전에 출연해 그래미 어워드를 받는 아티스트들을 대신해 상을 수여받았다. 이 페이퍼웨이트는 1981년 영화 〈재즈싱어〉의 사운드트랙과 그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Love on the Rocks"의 성공을 축하하며 웬델에게 건넨 것이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록 뮤직이 절정을 이루던 시기였다. 텔레비전 방송과 대중 미디어의 확산으로 음악 산업은 급속히 성장했고, 록 음악은 베이비붐 세대의 일상, 패션, 사회적 태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 다이아몬드는 1980년대 이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영화와 음악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대중음악계의 최정상에 있었다. 2011년 록 앤 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2018년 그래미 라이프타임 어워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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