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 캡션명
조지 큐커(George Cukor)가 1980년대에 보낸 서명 엽서 2장이다. 투커 플레밍과 찰스 윌리엄슨에게 보낸 것으로,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의 의상에 관한 감상을 담고 있다. 같은 시기 큐커의 생일 파티 컬러 스냅샷 4장이 함께 들어 있다. 엽서에는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가 훌륭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큐커는 1931년부터 영화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코미디와 문학 원작 영화를 중점적으로 제작했다. 〈마이 페어 레이디〉로 1964년 아카데미상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고, 1982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1981년 82세의 나이에 〈리치 앤 페이머스〉를 마지막 영화로 감독했다. 1890년대는 엽서의 황금기가 시작되던 시기였다. 1893년 시카고 콜롬비안 박람회에서 판매된 기념 엽서가 미국 최초였고, 1898년 5월 의회법으로 민간 인쇄업체의 엽서 발행이 허가되면서 산업이 급성장했다. 1890년대 후반 젤라틴 브롬화 종이 등 새로운 인쇄 매체의 도입으로 사진 카드가 쇠퇴하고 엽서와 스냅샷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시대
- 189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George Cu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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