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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후보 외 11점 : 1950-60년대 하프시트 12점

1962년 영화 〈맨추리안 캔디데이트〉를 비롯해 영화 포스터와 인쇄물 열두 점이 함께 묶였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리처드 실버트(Richard Sylbert)가 미술을 담당한 〈맨추리안 캔디데이트〉, 1955년 베니스에서 로케이션 촬영한 〈서머타임〉, 1965년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 〈비치볼〉을 포함해 1954년부터 1969년까지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1962년부터 1969년까지의 할프시트와 1시트는 미국 극장의 옥외 광고와 로비 게시판용이었다. 이 시기는 미국 영화사의 전환점으로 꼽히는데, 젊은 관객이 극장으로 몰려들면서 스튜디오들이 기존 장르의 문법을 비트는 작품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동시에 텔레비전의 위협에 맞서 영상의 크기와 컬러 인쇄 능력으로 극장의 매력을 살리려 했으며, 1960년대 그래픽 디자인의 부흥이 포스터 미술을 함께 혁신했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미국에서는 1940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영화서비스가 대부분의 영화 포스터를 인쇄하고 배급했으며, 상영이 끝나 회수된 포스터는 비용을 아끼려 다시 활용했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Richard Sylbert
작품
맨추리안 캔디데이트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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