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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yl Crow : 녹색 실크 맥시 드레스

셰릴 크로우(Sheryl Crow)가 소장했던 초록색 실크 맥시 드레스다. 신시아 빈센트(Cynthia Vincent)가 트웰프스 스트리트를 위해 디자인한 옷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주황색 스트랩이 초록 바탕과 대비를 이루고 밑단이 아래로 가면서 살짝 퍼진다. 크로우는 2016년 스탠드 업 투 캔서를 위한 자선 경매에 개인이 소유하던 의류 100점 이상을 내놓았고, 이 드레스도 그 자리에서 나온 한 벌이다. 크로우는 1986년부터 활동했다. 1993년 데뷔 앨범 〈Tuesday Night Music Club〉과 〈All I Wanna Do〉로 이름을 알렸고, 1994년 Grammy Award의 Best New Artist, Best Record,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를 받았다. 이후 〈If It Makes You Happy〉, 〈My Favorite Mistake〉, 〈Soak Up the Sun〉을 남기며 스튜디오 앨범 12장을 발표했고, 32개 부문 후보에 올라 9개를 수상한 뒤 2023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록은 음악을 넘어 일상과 패션, 사회적 태도와 말씨까지 바꿔놓았고, 장르가 잘게 나뉠수록 무대에서 입는 옷이 그 음악가를 규정하는 몫도 커졌다. 블루스와 컨트리, 포크를 록의 사운드 안으로 끌어들인 크로우에게도 옷은 그런 언어의 일부였다. 화려한 장식 대신 실크의 흐름과 색의 충돌만으로 정리한 이 드레스는 그 감각이 무대 밖에서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보여준다.

분야
음악컨트리
품목
의상
인물
Sheryl CrowCynthia Vincen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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