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Brian Epstein : 1965년 12월 21일 John Lennon에게 보낸 서명 편지
1965년 12월 21일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이 존 레논(John Lennon)에게 보낸 서명 편지다. 레논이 골라 보낸 것들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다. 전부 간직하겠다고 하면서 그중 "절벽"만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P.J.B.가 올 때를 위해 남겨두겠다고 적었고,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빌며 다시 고맙다는 말로 맺었다. 그해 12월 비틀즈는 해마다 올리던 크리스마스 쇼를 접고, 3일부터 12일까지 영국 투어를 돌았다. 엡스타인은 1961년 리버풀 캐번 클럽에서 비틀즈를 보고 매니저로 나섰다. 이듬해 EMI의 팔로폰과 계약을 맺었고,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정장으로 바꾸고 무대 매너를 다듬어 밴드의 이미지를 다시 세웠다. 1964년에는 〈에드 설리번 쇼〉 출연을 주선해 7,300만 명이 그 무대를 지켜보게 했다. 게리 앤 더 페이스메이커스, 실라 블랙, 빌리 J. 크레이머도 그의 손을 거쳤고, 같은 해 10월에는 자서전 〈A Cellarful of Noise〉를 냈다. 그가 밴드를 미국에 들여놓은 1960년대 중반은 영국의 록과 팝이 대서양을 건너가 양쪽의 반문화를 함께 흔든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기였다. 편지를 쓴 두 해 뒤인 1967년 엡스타인은 서른둘에 세상을 떠났고, 2014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 비연주자 부문과 2016년 Personal Managers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 분야
- 음악팝
- 품목
- 서명·문서
- 시대
- 196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John LennonBrian Epste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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