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Elvis Presley : Graceland 승마용 커스텀 메이드 라이딩 재킷
캐러멜색 스웨이드 승마 재킷으로, 그레이스랜드에 거주하던 마이크 맥그리거(Mike McGregor)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를 위해 맞춤으로 지었다. 프레슬리는 이 재킷을 입고 그레이스랜드 부지에서 말을 탔다. 초콜릿 브라운 가죽을 굵게 쓴 대비 스티치와 네 개짜리 버튼 플래킷이 승마복다운 재단을 보여준다. 프레슬리는 1954년 선 레코드와 계약해 샘 필립스와 함께 로커빌리를 개척했고, 1956년부터 1958년까지의 국제적 성공으로 락앤롤 시대를 열었다. 〈에드 설리번 쇼〉를 비롯한 텔레비전 무대를 주도한 뒤 1958년 미군에 입대했고, 제대 후 1960년대에는 영화 출연과 영화음악 녹음에 집중했다. 1968년 〈Comeback Special〉을 계기로 무대에 돌아와 1973년 〈알로하 프롬 하와이〉까지 공연을 이어갔다. 그가 1957년 3월 19일에 매입한 그레이스랜드에는 말을 위한 마구간이 있었다. 록 음악은 패션과 사회적 태도, 언어까지 일상에 파고들었고, 장르가 세분화될수록 음악가가 입는 옷은 그를 정의하는 요소가 되어갔다. 이 재킷은 그런 무대 의상이 아니라 사유지의 말 위에서 입던 옷이며, 프레슬리가 세상을 떠난 뒤 맥그리거가 〈Blue Suede Shoes〉를 쓴 칼 퍼킨스(Carl Perkins)의 아들에게 건넸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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