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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와그너 : 〈위닝〉 루터 역 착용 레이싱 글러브

1969년 영화 〈Winning〉 촬영 당시 로버트 와그너(Robert Wagner)가 쓴 레이싱 장갑이다. 촬영에서 폴 뉴먼(Paul Newman)의 스턴트 드라이버를 맡았던 조니 러더퍼드(Johnny Rutherford)에게 건네졌다. 〈Winning〉은 트랙에서의 승리를 무엇보다 앞세우는 드라이버 프랭크 카푸아의 이야기다. 카푸아를 연기한 뉴먼은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인디애나폴리스 500으로 이어지는 경기들에 잇따라 나서면서 아내 엘로라, 의붓아들 찰리와 점점 멀어진다. 엘로라는 조앤 우드워드(Joanne Woodward)가, 찰리는 리처드 토마스(Richard Thomas)가 맡았다. 와그너가 연기한 루서 '루' 어딩은 카푸아와 같은 팀에 속한 라이벌 드라이버로, 방치된 카푸아의 아내와 관계를 시작하며 이야기의 갈등 축이 된다. 와그너는 1954년 〈Prince Valiant〉에 출연한 뒤 1950~60년대에 주로 영화에서 활동했고, 1968년 〈It Takes a Thief〉로 텔레비전에 진입해 에미상과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Winning〉은 그가 영화와 텔레비전 양쪽을 오가기 시작한 시기의 작품이며, 이후 1979년부터 1984년까지 〈Hart to Hart〉 주연으로 이어졌다. 1960년대 후반은 고전 할리우드 시대가 저물던 시기였다. 촬영에 쓰인 물건을 모으는 일은 오래전부터 팬들의 취미였지만, 본격적인 상업화가 시작된 것은 1970년 MGM의 대규모 경매를 계기로 한 일이었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1960년대
인물
Robert WagnerPaul NewmanJohnny RutherfordJoanne WoodwardRichard Thomas
작품
위닝Winning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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