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s) en Utopie : 2006년 프랑스 쁘띠판
2006년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열린 장-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 회고전 〈Voyage(s) en Utopie, Jean-Luc Godard 1946-2006〉의 프랑스 프티판 포스터다. 시네 시네마가 발행했으며, 제목에 붙은 1946~2006년은 회고전이 다룬 60년의 활동 기간을 가리킨다. 고다르는 1950년대 카이에 뒤 시네마의 평론가로 출발해 1960년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로 프랑스 누벨바그의 선봉에 섰다. 대본 없이 촬영해 대사를 즉석에서 구성했고, 점프컷과 비선형 서사, 영화가 영화임을 드러내는 자기 성찰적 화면으로 〈경멸〉(1963), 〈미치광이 피에로〉(1965)를 잇달아 내놓았다. 1968년 5월 이후에는 정치적으로 급진화해 장-피에르 고랭과 지가 베르토프 그룹을 결성했고, 1970년대에는 비디오와 텔레비전 작업, 실험 영화로 옮겨갔다가 1980년대 이후 서사 영화로 돌아왔다. 회고전이 열리기까지 그는 Honorary César (1987, 1998), Japan Art Association's Praemium Imperiale (2002)을 받았고, 전시 4년 뒤에는 Academy Honorary Award (2010)가 더해졌다. 극장 개봉작이 아니라 미술관 전시를 알리는 인쇄물이어서, 배급 대신 전시 기간에 맞춰 제작된 판형이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