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라투 : 1979년 프랑스 그랑드판
1979년 영화 〈노스페라투: 흡혈귀〉의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프랑스 개봉명은 〈Nosferatu: Fantôme de la Nuit〉였고, 도안은 데이비드 팔라디니(David Palladini)가 그렸다. 베르너 헤어초크(Werner Herzog)가 감독과 각본을 맡고 클라우스 킨스키(Klaus Kinski)와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가 출연한, 1922년 무르나우 영화의 리메이크이자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의 각색이다. 19세기 독일 표현주의의 화면과 무성영화 시대의 연기를 끌어와 흡혈귀의 고독과 죽음을 향한 욕망을 다뤘다. 영어와 독일어 두 판본으로 제작해 개봉했고, 1979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Golden Bear 후보에 올랐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헤닝 폰 기어케(Henning von Gierke)는 같은 영화제에서 Silver Bear for Outstanding Single Achievement를 받았다. 킨스키는 매일 네 시간 동안 분장 의자에 앉아 흡혈귀가 됐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가에 붙는 대형 판형이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어서, 배급사는 화가에게 한 편의 인상을 한 장에 압축하는 일을 맡겼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Werner HerzogKlaus KinskiIsabelle AdjaniDavid PalladiniHenning von Gierke
- 작품
- 노스페라투: 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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