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소굴 : 1950년대 재개봉판 이탈리아 2폴리오판
1940년 영화 〈The Sea Hawk〉의 1950년대 재개봉판 이탈리아 2폴리오판이다. 이탈리아 개봉 제목은 〈Lo Sparviero del Mare〉였다. 마이클 커티즈(Michael Curtiz)가 연출하고 에롤 플린(Errol Flynn)이 주연한 해적 모험물로, 제2차 세계대전 초기 친영국 선전 영화로 기획돼 1940년 최대 흥행작 중 하나가 됐다. 175만 달러를 들인 대형 제작이었고, 워너 브라더스는 인공 호수 수조를 갖춘 사운드 스테이지를 새로 지어 실물 크기 범선을 띄웠으며 세트와 의상 상당수는 1939년 영화 〈The Private Lives of Elizabeth and Essex〉에서 다시 썼다. 의상은 켈리(Orry-Kelly), 미술은 안톤 그로트(Anton Grot)가 맡았고,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Erich Wolfgang Korngold)의 음악은 그의 경력 최고점으로 평가된다. 도안은 이탈리아 포스터 화가 엔리코 데 세타(Enrico De Seta)가 그렸다. 데 세타는 1948년 밀라노에서 만난 아르날도 푸추(Arnaldo Putzu)를 로마로 데려와 영화계 일을 맡겼고, 푸추는 4년을 함께 일한 뒤 자신의 스튜디오를 차렸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에서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흔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이 퍼지자 스튜디오들은 구작 재개봉과 와이드스크린 기법으로 관객을 극장에 다시 불러들이려 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인물
- Michael CurtizOrry-KellyErrol FlynnErich Wolfgang KorngoldArnaldo PutzuEnrico De SetaAnton Grot
- 작품
- The Sea Hawk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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