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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arrey : 〈덤 앤 더머〉 Lloyd Christmas 역 착용 앙상블 3점

1994년 영화 〈덤 앤 더머〉에서 짐 캐리(Jim Carrey)가 로이드 크리스마스 역으로 착용한 세 점 앙상블이다. 카우보이 모자와 진, 벨트로 구성되며, 모자 안쪽에는 스테트슨 라벨이 남아 있다. 로이드와 해리 던(제프 다니엘스)이 전국을 가로질러 끌고 온 서류가방에서 돈을 발견한 뒤, 애스펜에 도착한 로이드가 사들이는 차림이 이 앙상블이다. 영화는 남의 서류가방을 돌려주겠다며 콜로라도까지 향하는 두 사람의 로드무비였고, 애스펜 이후의 과장된 옷차림은 갑자기 손에 들어온 돈을 두 사람이 어떻게 쓰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였다. 뉴 라인 시네마 제작으로 1994년 12월 16일 개봉했다. 캐리는 1977년 토론토 Yuk Yuk's 코미디 클럽에서 스탠드업으로 출발해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 〈In Living Color〉에 출연했고, 1994년 한 해에 〈에이스 벤츄라〉, 〈마스크〉, 〈덤 앤 더머〉를 잇따라 내놓으며 영화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100가지가 넘는 인물 묘사로 알려진 모사 능력과 몸을 쓰는 연기가 그의 방식이었고, 로이드도 그 연장선에 있는 인물이었다. 1990년대 패션은 앞선 십년의 화려함에서 미니멀리즘으로 돌아서는 한편,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의 스타일을 다시 끌어오는 흐름을 함께 갖고 있었다. 서부극의 카우보이 모자를 스키 리조트의 차림에 얹은 이 앙상블은 그런 인용의 감각을 코미디의 재료로 뒤집어 쓴 예다. 같은 시기 홈 비디오 시장은 극장 수익에 맞먹는 규모로 커지면서, 이런 코미디를 되풀이해 보는 영화로 만들었다.

분야
영화코미디
시대
1990년대
인물
Jim Carrey
작품
덤 앤 더머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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