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도망치다 : 1979년 1시트, 스페인판 1시트
1979년 프랑스 영화 〈달아난 사랑〉의 1시트다. 프랑수아 트뤼포(François Truffaut)가 앙투안 두아넬을 주인공으로 삼아 만든 다섯 편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고, 장피에르 레오(Jean-Pierre Léaud)가 다섯 편 모두에서 두아넬을 연기했다. 클로드 자드(Claude Jade)와 마리프랑스 피지에(Marie-France Pisier)가 함께 나왔다. 평문 인용을 앞세운 리뷰 스타일 판이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쓰는 쪽이 훨씬 흔했다. 1시트는 미국 극장에 걸리던 기본 판형이었고, 같은 영화라도 배급되는 나라마다 규격과 도안을 다시 짰다. 이 묶음에 함께 든 스페인 1시트는 1979년 〈Bawdy Tales〉의 것으로, 미국판과 다른 스페인 배급 규격으로 인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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