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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열쇠〉 · 〈설리반의 여행〉 : 1940년대 영화 프로그램·로비카드 세트 봉투

1942년 파라마운트 영화 〈유리 열쇠〉의 전후 첫 프랑스 개봉 때 나온 극장 프로그램과 1941년 파라마운트 영화 〈설리번의 여행〉의 로비카드 세트 봉투, 두 점으로 묶인 자료다. 〈유리 열쇠〉는 스튜어트 하이슬러(Stuart Heisler)가 연출한 필름 누아르로 앨런 래드(Alan Ladd)와 베로니카 레이크(Veronica Lake)가 주연했고 브라이언 돈레비(Brian Donlevy), 윌리엄 벤딕스(William Bendix)가 함께 출연했다. 영화는 1942년 작품이지만 프로그램은 전쟁이 끝난 뒤 프랑스에서 처음 걸렸을 때 맞춰 1948년에 인쇄됐다. 함께 묶인 봉투는 프레스턴 스터지스(Preston Sturges)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레이크가 출연한 〈설리번의 여행〉의 로비카드를 담던 것이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 부서가, 나중에는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배급해 극장 관리자가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 쓰던 판촉물이었고, 로비의 액자나 매표소 옆 이젤에 걸렸다. 영화도 스틸도 대부분 흑백이던 시절에 로비카드만은 컬러여서 홍보 매체로 따로 자리를 잡았다. 두 영화를 낸 파라마운트를 비롯한 8개 메이저 스튜디오가 1930~40년대 시장의 96%를 쥐고 있었으나, 1948년 파라마운트 판결로 스튜디오는 직영 극장과 전속 인력을 잃었다.

분야
영화스릴러
시대
1940년대
인물
William BendixBrian DonlevyAlan LaddStuart HeislerPreston SturgesVeronica Lake
작품
유리 열쇠설리번의 여행유리의 열쇠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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