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 감독 의자 등받이 및 촬영 콜시트 9점 묶음
1980년대 CBS 드라마 〈매쉬〉 촬영장에서 쓰인 감독 의자 등받이와 콜시트 여덟 장이다. 모두 시리즈 후기 시즌의 제작 현장에서 나왔다. 〈매쉬〉는 로버트 올트먼(Robert Altman)의 동명 영화를 옮긴 시리즈로 1972년 9월 17일부터 1983년 2월 28일까지 방영됐다. 한국전쟁기의 이동외과병원을 무대로 삼으면서 첫 방영 당시 진행 중이던 베트남 전쟁까지 함께 읽히는 코미디였다. 앨런 알다(Alan Alda)가 호크아이 피어스 대위를, 제이미 파(Jamie Farr)가 맥스웰 클링거 상병을 맡았고 로레타 스윗(Loretta Swit)도 오랜 기간 출연했다. 알다는 배우로 나서는 한편 여러 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1979년 시즌 8부터는 총괄 프로듀서 버트 메트칼프(Burt Metcalfe)와 함께 후기 시즌의 제작을 이끌었다. 제작은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이 맡았으며, 시즌 8은 1979년 9월 17일에 시작해 이듬해 3월 24일까지 스물다섯 편으로 끝났다. 콜시트는 그날 찍을 장면과 배우·스태프의 호출 시간을 적어 현장에 돌리던 제작 문서다. 오랫동안 타자기로 작성하거나 손으로 써서 복사한 뒤 배달원이 나눠주는 방식이었다. 이런 현장 문서와 소품 수집은 한때 소수의 취미였으나, 근래에는 별도의 시장을 이루게 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