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Years of Fun : 1963년 아르헨티나 1시트 2점
1963년 20세기 폭스가 배급한 〈30 Years of Fun〉의 아르헨티나 1시트다. 무성영화 시대 단편 코미디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컴필레이션으로,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의 〈The Floorwalker〉·〈The Pawnshop〉·〈The Rink〉·〈Easy Street〉와 버스터 키턴(Buster Keaton)의 〈Cops〉·〈Daydreams〉·〈The Balloonatic〉 장면이 실렸다. 연출은 무성영화 발굴과 재편집을 전문으로 한 로버트 영슨(Robert Youngson)이 맡았고,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그레타 가르보, 톰 믹스, 메리 픽포드, 찰리 체이스, 앤디 클라이드, 해리 랭던, 메이블 노먼드의 화면이 함께 묶였다. 같은 묶음의 다른 한 점은 스탠 로렐과 올리버 하디가 주연한 1933년 단편 〈Busy Bodies〉와 1937년 〈Way Out West〉를 한 장에 붙인 아르헨티나 동시상영 포스터다. 텔레비전이 가정으로 들어오던 시기에 극장은 옛 필름을 다시 편집한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이런 컴필레이션은 무성 코미디를 극장에서 본 적 없는 세대에게 옛 배우들을 소개하는 통로가 됐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에 의존했으며, 여러 배우의 얼굴을 한 면에 모으는 구성이 이런 기획 상영의 선전에 쓰였다. 미국에서는 1940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영화서비스가 포스터 대부분을 인쇄·배포하고 반환분을 재활용했지만, 해외 배급판은 각국에서 그 나라 판형에 맞춰 따로 제작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