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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외 1점 : 1960-70년대 스페인 1시트 2점

1975년 이탈리아 영화 〈Zorro〉의 스페인 개봉 1시트다. 알랑 들롱(Alain Delon)이 온순한 귀족 디에고와 복면 검객 조로의 두 얼굴을 맡았고, 스탠리 베이커(Stanley Baker)와 오타비아 피콜로(Ottavia Piccolo)가 함께 나왔다. 조로는 1919년 존스턴 매컬리(Johnston McCulley)가 잡지 올스토리 위클리에 연재한 〈The Curse of Capistrano〉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이다. 1920년 영화 〈The Mark of Zorro〉로 옮겨지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1957년부터 1959년까지 방영된 월트 디즈니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거치며 미국 전역의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검 끝으로 세 획을 그어 Z를 남기는 표식과 두 개의 정체성을 오가는 설정이 이 인물의 틀이 됐다. 같은 묶음에는 1963년 미국 웨스턴 〈Gunfight at Comanche Creek〉의 1965년 스페인 배급판 1시트가 함께 들어 있고, 도안은 야노(Jano)가 그렸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손으로 그린 그림이 일반적이었으며, 해외 배급판은 현지 화가의 도안으로 따로 인쇄되는 일이 많았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60년대
인물
Alain DelonJanoStanley BakerOttavia PiccoloJohnston McCulley
작품
Zor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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