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외 : 1950-70년대 영화 포스터 9점
1939년 애니메이션 〈걸리버 여행기〉의 1957년 재개봉 하프시트를 비롯한 극장 인쇄물 아홉 점이다. 플라이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파라마운트가 배급한 장편으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가 1726년 익명으로 낸 풍자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데이브 플라이셔(Dave Fleischer)가 감독하고 윌러드 보스키(Willard Bowsky)가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맡았으며, 제시카 드래고넷(Jessica Dragonette)이 글로리 공주, 래니 로스(Lanny Ross)가 데이비드 왕자의 노래를 불렀다. 함께 묶인 1시트는 〈피노키오〉, 〈Scandalous John〉(1971), 〈에밀과 탐정들〉(1964), 〈Scrooge〉(1970), 〈The World of Hans Christian Andersen〉(1971)과 1966년 재개봉판 〈톰 소여의 모험〉 동일 세 장이다. 뽀빠이를 앞세워 언더독, 핑크 팬더, 마이티 마우스, 프랑켄슈타인, 울트라맨이 함께 등장한 1972년경 무대 공연 〈The Popeye Show〉 포스터도 들어 있다. 1950년대 극장가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내주고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과 3D로 맞섰으며, 1930~40년대 흥행을 떠받치던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끝났다. 옛 장편을 사들여 다시 돌리는 재개봉 배급은 그렇게 헐거워진 편성의 빈자리를 메웠고, 하프시트와 1시트는 그때마다 새 배급사 이름을 달고 다시 인쇄돼 극장에 걸렸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Lanny RossJonathan SwiftDave FleischerWillard BowskyJessica Dragonette
- 작품
- 걸리버 여행기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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