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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Pirate : 1959년 이탈리아 2폴리오판

1952년 영화 〈주홍색 해적〉의 1959년 이탈리아 재개봉판 이탈리아 2폴리오판으로, 도안은 루이지 마르티나티(Luigi Martinati)가 그렸다. 18세기 후반 카리브해를 무대로 해적 선장 발로가 왕의 해군 프리깃을 나포하고 코브라 섬의 반란군을 돕는 테크니컬러 활극 코미디다. 버트 랭카스터(Burt Lancaster)의 운동 능력에 기댄 활극 장르를 스스로 패러디한 작품으로, 랭커스터와 니크 크라바트(Nick Cravat)는 서커스에서 익힌 기술을 살려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 랭커스터는 주요 액션 장면의 안무를 맡고 18분에 이르는 마지막 해전 장면을 직접 연출했다. 로버트 시오드맥(Robert Siodmak)이 감독했고 런던과 이탈리아 현지에서 촬영됐으며, 워너 브라더스와 노마 프로덕션이 제작했다. 헥트랭커스터 프로덕션의 첫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시네마스코프·비스타비전·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 영화를 앞세웠고, 황금기를 지탱해온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이 활극이 이탈리아 극장에 다시 걸린 1959년은 그 변화의 한복판이었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Burt LancasterLuigi MartinatiNick CravatRobert Siodmak
작품
주홍색 해적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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