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스 어드벤처 : 1966년 이탈리아 4폴리오판
1966년 SF 모험 영화 〈Fantastic Voyage〉의 이탈리아 4폴리오판 포스터로, 1966년 데어 필름이 이탈리아 배급용으로 낸 것이다. 인쇄 당시부터 두 장의 판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리처드 플라이셔(Richard Fleischer)가 연출한 이 영화는 사람 몸속으로 들어간 의료팀을 다룬 작품으로, 라켈 웰치(Raquel Welch)가 의료팀의 일원 코라 역을 맡았다. 웰치에게는 이 영화가 첫 주연작이었다. 스티븐 보이드(Stephen Boyd), 에드먼드 오브라이언(Edmond O'Brien), 도널드 플레전스(Donald Pleasence) 등이 함께 출연했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에서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실재하지 않는 광경을 팔아야 했던 SF 장르에서 그 차이는 더 컸다. 텔레비전을 최대의 위협으로 여긴 당시 영화 산업은 화면의 크기와 색채로 맞서려 했고, 극장 외벽을 덮는 대형 판형의 인쇄물도 그 연장선에 있었다. 이탈리아 배급망에서 4폴리오판은 가장 큰 규격에 속해, 여러 장을 이어 붙여 세로로 2미터를 넘는 화면을 만들었다.
- 분야
- 영화SF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Raquel WelchStephen BoydEdmond O'BrienRichard FleischerDonald Pleasence
- 작품
- Fantastic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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