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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 1979년 프랑스 그랑드판

1979년 영화 〈양철북〉의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도안은 삽화가이자 소설가·극작가·영화인으로 활동한 프랑스의 롤랑 토포르(Roland Topor)가 맡았다. 영화는 폴커 슐뢴도르프(Volker Schlöndorff)가 귄터 그라스(Günter Grass)의 1959년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마리오 아도르프(Mario Adorf), 앙겔라 빙클러(Angela Winkler), 다비트 베넨트(David Bennent)가 출연했다. 어둡고 희극적인 전쟁 드라마에 마술적 사실주의를 섞은 표현주의 양식의 에피소드 구조로, 1979년 칸 영화제에서 〈지옥의 묵시록〉과 함께 Palme d'Or를 받았다. 이듬해에는 Academy Award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을 수상해 독일 영화로는 처음 이 부문을 가져갔고, 1970년대 독일 최고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남았다. 프랑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가에서 쓰인 대형 표준 판형으로, 배급 국가마다 도안을 새로 의뢰하던 관행 속에서 만들어졌다. 1980년대 이전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유럽 배급판은 화가나 삽화가의 그림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70년대
인물
Roland ToporMario AdorfAngela WinklerDavid Bennent
작품
양철북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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