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ennon, George Harrison : 1980년대 프로모 포스터 5점
1980년대에 캐피톨 레코드, 다크 호스 레코드, 게펜 레코드가 제작한 존 레논(John Lennon)과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음반 판촉 포스터 다섯 점이다. 이 가운데 세 점은 레논의 〈Live in New York City〉를 알리는 캐피톨 레코드 포스터로, 두 점은 LP와 카세트 발매를, 한 점은 VHS·베타 비디오와 LP·카세트 발매를 함께 내세운다. 이 실황 음반은 1986년에 나왔다. 다크 호스 레코드 포스터는 해리슨이 1982년 11월 5일에 낸 〈Gone Troppo〉를 위한 것이고, 게펜 레코드 포스터는 닷새 뒤인 11월 10일 미국에서 발매된 편집 음반 〈The John Lennon Collection〉의 카세트판을 알린다. 다섯 점 모두 비틀즈 해체 이후 두 사람이 각자 이름으로 낸 발매작을 다룬다. 대중음악 포스터는 1960년대 들어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됐고, 음반사는 신보가 나올 때마다 매장과 배급망에 이런 인쇄물을 내려보냈다. 한 장의 포스터가 LP와 카세트, 비디오테이프의 발매를 나란히 적어 넣은 것은 이 매체들이 함께 팔리던 시기의 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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