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Jungle 외 : 1950-60년대 벨기에판·호주 데이빌·이탈리아 2폴리오판 7점
1934년 무비 시리즈 〈The Lost Jungle〉의 1950년대 재개봉 벨기에판을 중심으로 묶인 포스터 7점이다. 원작은 매스콧 픽처스가 만든 연속 영화 시리즈로, 맹수 조련사 클라이드 비티(Clyde Beatty)가 주연하고 세실리아 파커(Cecilia Parker), 시드 세일러(Syd Saylor), 워너 리치먼드(Warner Richmond)가 함께 나섰으며 데이비드 하워드(David Howard)와 아르망 섀퍼(Armand Schaefer)가 연출을 맡았다. 함께 묶인 또 하나의 벨기에판은 1938년 파라마운트 영화 〈If I Were King〉의 1950년대 재개봉판으로, 로널드 콜먼(Ronald Colman)이 주연한 작품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빌판 네 점은 〈Battle Zone〉(1952년), 〈The Mark of the Hawk〉(1958년), 〈Hippodrome〉(1959년), 〈The Perils of Pauline〉(1967년)이고, 이탈리아 2폴리오판은 1962년 〈Maciste Contro lo Sceicco〉로 레나토 카사로(Renato Casaro)가 도안했다. 영화 포스터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광고물이었고, 1980년대 이전에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흔했다. 벨기에판,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빌판, 이탈리아 2폴리오판은 각 배급 시장에서 쓰인 판형으로, 같은 영화라도 나라마다 크기와 도안이 달랐다. 1950년대에는 텔레비전이 퍼지면서 영화사들이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으로 관객을 다시 극장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카사로는 평생 2,000점이 넘는 영화 포스터를 그렸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Ronald ColmanDavid HowardClyde BeattyCecilia ParkerSyd SaylorWarner RichmondArmand SchaeferRenato Casaro
- 작품
- The Lost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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