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작은 선물 외 1점 : 1950년대 3시트 2점
1951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가 내놓은 코미디 〈Father's Little Dividend〉의 3시트 포스터다. 1950년 〈신부의 아버지〉의 속편으로, 스펜서 트레이시(Spencer Tracy)와 조안 베넷(Joan Bennett)이 다시 부부로 나오고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첫아이를 갖는 딸 케이 역을 맡았다. 감독은 빈센테 미넬리(Vincente Minnelli)로,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찍는 사이 쉬는 기간에 이 작품을 만들었다. 미넬리는 그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처음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1958년 〈지지〉로 감독상을 받았다. 미술은 세드릭 기번스(Cedric Gibbons)와 레오니드 바시안(Leonid Vasian)이 맡았다. 함께 묶인 3시트는 1961년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배급한 〈The Facts of Life〉다. 3시트는 1시트 세 장 크기의 대형 판형으로, 인쇄와 운반의 편의를 위해 두 폭으로 나눠 찍은 뒤 극장에서 이어 붙여 게시했다. 이 무렵 스튜디오들은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시네마스코프·비스타비전·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를 앞세웠고, 1930~1940년대 극장 흥행을 떠받쳤던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Elizabeth TaylorSpencer TracyVincente MinnelliJoan BennettCedric GibbonsLeonid Vasian
- 작품
- Father's Little Divi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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