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 for Error 외 1점 : 1943-46년 1시트 2점
1943년 20세기 폭스가 내놓은 코미디 〈Margin for Error〉의 홍보용 1시트다. 오토 프레밍거(Otto Preminger)가 연출과 출연을 겸했고, 조안 베넷(Joan Bennett)과 밀턴 베를(Milton Berle)이 주연했다. 프레민저는 이 작품에 이어 1944년 〈In the Meantime, Darling〉을 연출했다. 함께 묶인 1시트는 1946년 RKO가 배급한 〈The Kid from Brooklyn〉의 것으로, 대니 케이(Danny Kaye)와 버지니아 메이요(Virginia Mayo)가 주연했다. 1940년대 미국 영화 제작은 20세기 폭스와 RKO를 포함한 여덟 개 주요 스튜디오가 지배했고, 극장 홍보물도 각 스튜디오의 배급 체계를 따라 상영관으로 내려갔다. 1시트는 그중 가장 널리 쓰인 판형으로, 개봉관 로비와 출입구에 걸었다가 상영이 끝나면 회수하거나 폐기하는 소모품이었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이 일반적이었고, 화면은 흑백이던 이 시기 작품들도 포스터에서는 색이 강한 도안으로 선전됐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Milton BerleDanny KayeVirginia MayoOtto PremingerJoan Bennett
- 작품
- Margin for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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