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ielgud : 〈줄리어스 시저〉 줄리어스 시저 역 장식 플라크
1970년 영화 〈줄리어스 시저〉에 쓰인 장식 명판 소품이다. 주인공 시저를 연기한 존 길구드(John Gielgud)의 얼굴을 본떠 만들었다. 스튜어트 버지(Stuart Burge)가 연출한 이 영화는 컬러로 제작된 첫 〈줄리어스 시저〉 영화판이었다.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이 마크 안토니, 제이슨 로바즈(Jason Robards)가 브루투스, 리차드 체임벌린(Richard Chamberlain)이 옥타비우스를 맡았고 길걸드가 시저였다. 커먼웰스 유나이티드 엔터테인먼트의 독립 제작으로, 촬영은 영국과 스페인에서 진행됐으며 MGM-브리티시 스튜디오와 파인우드 스튜디오가 주된 작업장이었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줄리아 트레벨리언 오먼(Julia Trevelyon Oman), 의상 자문은 로빈 아처(Robin Archer)가 맡았다. 길걸드는 1921년 런던 올드 빅 극장에서 연기를 시작해 1929년 〈햄릿〉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 배역만 500회 넘게 무대에 올렸다. 1964년부터 영화에 꾸준히 출연했으며 1981년 〈아서〉로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or를 받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산업 불황으로 스튜디오들이 사내 제작·특수효과 인력을 정리하던 시기였고, 기술자들은 프리랜서로 나서거나 자기 회사를 차렸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미술품·소품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Richard ChamberlainJohn GielgudCharlton HestonStuart BurgeJason RobardsJulia Trevelyon OmanRobin Archer
- 작품
- 줄리어스 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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